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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성언이 "'산장미팅', 대본 없었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임성언과 배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창렬은 "임성언씨는 '산장미팅'의 여신, 배슬기씨는 '연애편지'의 여신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때 한민관은 "'산장미팅'은 짜 놓고 한 거 아니냐?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임성언은 "정말 진심으로 이야기도 나누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진실 게임들이 대본이 있는 건 아니었다"며 "마음에 가는 연예인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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