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황인영 PD가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불타는 청춘'의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14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밀젠코 마티예비치에게 출연 제의를 했고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전했다.
황 PD는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 특히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를 위해 장기간 공을 들이고 있고 이번 밀젠코 마티예비치 출연 제의도 오랫동안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사항이다. 지금도 다음 녹화에 대한 회를 진행하던 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밀젠코 마티예비치 출연 보도를 접해 당황스럽다.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지만 확정이라고 확답할 수 없다. 아직 촬영 장소나 날짜, 시간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연예 매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오는 17일, 18일 강원도 모처에서 '불타는 청춘' 녹화에 참여하며 고정 출연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최근 국내 연예 기획사 배드보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국내 활동 신호탄을 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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