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시 결전이다. 전북은 15일 안방에서 베트남 빈즈엉, 수원은 이날 호주 원정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격돌한다. 16일에는 서울이 원정에서 산둥 루넝(중국), 포항은 홈에서 시드니FC(호주)와 충돌한다.
Advertisement
전북은 K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을 1대0으로 꺾은 반면 수원은 성남에 0대2로 패했다. 두 팀 모두 ACL에서 갈 길이 바쁘다. 전북은 E조 1차전에서 FC도쿄(일본)를 2대1로 꺾었지만 원정에서 열린 장쑤 쑤닝(중국)과의 2차전에선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1승1패인 전북은 장쑤(1무1패)에 이어 조 2위에 포진해 있다. 각조 1, 2위가 16강에 오르지만 1위를 차지해야 16강 대진에 여유가 있다. 최강희 감독이 "조 1위"를 노래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1무1패인 빈즈엉은 E조 최약체로 꼽히고 있다. 3차전은 조별리그의 반환점이다. 승리하는 것은 당연하고, 전북은 내심 소나기 골도 노리고 있다.
Advertisement
14일 중국 원정길에 오른 서울도 운명의 3차전이다. 2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친 서울은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산둥도 2연승을 거둬, 두 팀의 충돌은 F조 1위 싸움의 분수령이다. 서울은 전북과의 K리그 개막전에서 패한 아쉬움을 털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다만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해도 나쁘지 않은 만큼 운신의 폭은 넓다.
Advertisement
포항은 K리그 개막전에서 난타전 끝에 광주FC와 3대3으로 비겼다. 상대가 약체로 꼽히고 있는 광주라 찜찜한 뒷 맛이 있다. ACL 조별리그의 방정식은 명확하다. 홈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