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의 낭만을 지키고 싶습니다"
'이세돌 어록'이 재조명되고있습니다. 그동안 바둑실력만큼이나 다채롭고 패기넘치는 발언으로 주목 받아왔던 이세돌 9단. 지금은 인류대표가 되어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3연패 뒤 '인류가 진 게 아니고 내가 진 것'이라는 말로 화제가 되었지만 첫 승리후엔 인류 모두가 함께 이긴 것처럼 기뻐했습니다. 기계와 인간의 치열한 싸움이 아닌 '낭만대국'을 꿈꾸고, 패배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드라마틱한 승부사이며 감성까지 남달랐던 이세돌 9단은 그동안 어떤 말들을 쏟아냈을까요. 때론 패기있고 도발적이기도 했던, 그가 남긴 수많은 어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기자bhkim@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