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라디오스타'에서 자식사랑에 푹 빠진 초보아빠들이 뭉쳤다. 아빠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네 사람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이 출연해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샘을 폭발시키는 등 '팔불출 토크'를 이어갔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지극한 자식사랑에 딸바보-아들바보로 거듭난 네 사람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이 출연하는 '아빠를 울려'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자리에 모인 초보아빠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은 "하루하루가 감사한 거죠~"라며 아이를 낳은 뒤, 한층 더 행복해진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결혼부터 출산-육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녹화를 이어나갔다.
그런 가운데 녹화 내내 아내 소이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인교진은 "아기 얘기하거나 아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잘 나더라고요"라면서 아내의 임신과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윤종신의 "늦깎이 아빠인 네 분 다 아이가 태어나던 날 감동적이었을 거에요. 기억들이 생생하실 거 같은데 인교진 씨 그날 당연히 우셨겠죠?"라는 물음에 인교진은 "너무 와이프가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라며 그날의 이야기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인교진을 시작으로 스튜디오에서는 각자 아내의 출산이야기가 이어졌고, 이내 유열-정원관까지 울컥해 스튜디오는 눈물바다로 변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내와 아이에 대한 사랑과 걱정으로 가득한 초보아빠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이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인교진은 녹화 당시에 100일도 되지 않은 딸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가 너 낳았을 때 참 기뻤는데, 시집을 간다니.."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던 중 또 한번 울먹였다고 전해져, 그의 눈물샘 터지는 에피소드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초보아빠들을 대표해 모인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은 아빠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가슴을 울리는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다. 네 사람의 행복한 생활이 느껴지는 '팔불출 토크'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아빠를 울려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