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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을 연기한 정유미입니다. 이제 연희라는 이름을 떠나보낼 때가 됐어요. 50회가 되는 긴 시간 동안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말로 그간 자신의 캐릭터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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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행복합시다. 감사해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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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유미는 앞서 출연한 JTBC '하녀들'에 이어 '육룡이 나르샤'까지 연이은 사극 도전 탓에 이미지 고착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게 받았지만, 이 역시 매회 전작과는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본인의 노력으로 점차 불식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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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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