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학주(26)가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학주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7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포지션은 유격수. 이어 3-10으로 크게 뒤진 9회초 2사 3루 때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좌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4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타율은 2할7푼3리(12타수 3안타)에서 2할5푼으로 떨어졌다. 이학주는 지난 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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