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최재환이 '동네변호사 조들호' 에 캐스팅 됐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최재환은 조들호와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동생 강일구 역에 캐스팅 됐다.
'일구'는 17세 소년으로 본래 심성이 여리고 착하지만, 한 순간 불량한 생활에 빠져 소매치기와 범죄를 일삼으며 살아가다 오랜 시간 교류 없이 지냈던 들호와 범죄 현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일구는 훗날 조들호의 검사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열게 하는 중요한 동기를 부여하는 인물이다.
최재환은 "이번 작품에서는 불량스러운 모습도 조금 있고 전과는 다른 신선한 캐릭터라 재미있게 촬영 하고 있다. 박신양 선배님과 두 번째 작품인데 이렇게 끈끈한 관계로 그려져서 영광스럽고 행복하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재환을 비롯해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 역대급 캐스팅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출발점에 선 '동네변호사 조들호' 는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법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드라마로, 오는 28일 10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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