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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자리에 모인 초보아빠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은 "하루하루가 감사한 거죠~"라며 아이를 낳은 뒤, 한층 더 행복해진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결혼부터 출산-육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녹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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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늦깎이 아빠인 네 분 다 아이가 태어나던 날 감동적이었을 거에요. 기억들이 생생하실 거 같은데 인교진 씨 그날 당연히 우셨겠죠?"라는 물음에 인교진은 "너무 와이프가 고생을 많이 했었어요"라며 그날의 이야기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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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인교진은 녹화 당시에 100일도 되지 않은 딸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가 너 낳았을 때 참 기뻤는데, 시집을 간다니.."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던 중 또 한번 울먹였다고 전해져, 그의 눈물샘 터지는 에피소드들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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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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