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가 아빠와의 뽀뽀를 거부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15일 SNS에 "이순간부터 뽀뽀 거부 시작, 잔소리 듣기 싫은 대박이, 이유있던 반항"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아, 말고 우~"라고 여러차례 설명하며 뽀뽀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대박이는 '앙'하고 무는 듯한 자신만의 뽀뽀를 고집하는 모습이다.
이수진씨는 "요즘은 아빠시키는대로 입을 쭉, 뽀뽀쟁이 되버린 귀염둥이, 말잘듣는 효자 막내아들"이라고 덧붙여 대박이가 요즘은 아빠의 뽀뽀를 피하지 않고 잘한다고 설명했다.
이동국은 슬하의 오남매와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대박이, 아빠 뽀뽀 거부시작 영상(클릭)’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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