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3월 14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7회에서는 잔혹하고 처절한 핏빛 전쟁 '왕자의 난'이 그려졌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무휼(윤균상 분), 하륜(조희봉 분), 이숙번(차용학 분), 조말생(최대원 분) 등 자신의 사람들을 이끌고 정도전(김명민 분) 무리를 급습했다. 끝내 자신에게 꿈을 심어준 스승 정도전까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 이방원은 한 손에 칼을 쥔 채 서 있다. 칼날을 내려다보는 이방원의 눈빛은 한없이 날카롭고도 예리하다. 동시에 처절하게 꿈틀거리는 욕망도 담겨 있는 듯 강력하다. 그런 이방원의 뒤에는 마치 그의 욕망을 말해주는 듯 높디높은 궁 전각들의 지붕이 우뚝 솟아있다. 사진만으로도 이방원이 얼마나 처절하고 잔혹해질 것인지 오롯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Advertisement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가 스포인 드라마이다. 왕자의 난이 일어났고 정도전이 죽음을 맞이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그 뒷이야기를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매회 짜릿한 전개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집중도를 확 끌어올렸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육룡이 나르샤'가 48회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