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신작 'KON'이 출시 전부터 상당한 기대감을 낳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KON' 프리미엄 테스트에 총 20만여명의 이용자가 참가했다고 동시 접속자수는 최고 6만여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재접속률도 85%로 상당히 높았다.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5% 이상이 'KON' 출시 후 플레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많은 참가들이 듀얼액션과 침략전 시스템 등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KON'은 지난 4일 캐릭터별 플레이 영상과 모바일 최초로 이용자가 직접 꾸민 맵(아지트)에서 PvP를 즐길 수 있는 '침략전' 영상을 공개했으며,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유아인을 발탁했다.
'KON'은 2개의 캐릭터가 함께 성장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는 듀얼액션 시스템과 유저가 직접 제작한 UGC 기반의 맵에서 진행되는 PvP시스템인 '침략전'이 특징인 게임이다. 넷마블은 3월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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