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수가 영화 '글로리데이'를 본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는 영화 '글로리데이' 주연 배우 수호와 지수, 김희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지수 씨는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지수는 "'글로리데이'여야 할 네 친구의 청춘과 우정이 멀어져가고, 무너져가는 과정이 마음 아팠다. 영화를 마음 아프게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컬투는 "집안에 우환 있는 거 아닌가, 기운 좀 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스무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이 맞닥뜨리게 된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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