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과 알파고의 제 5국이 진행되고 있다. '인류대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마지막 대결이다.
Advertisement
이어 "이세돌 9단이 유리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끝내기 승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결국 좌하귀 침투 여부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다. 이세돌 9단이 바둑을 좀더 편하게 보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Advertisement
송태곤 9단은 "이번 수는 승착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수"라며 "버려도 괜찮은 2점을 잡게 하면서 우중앙 백 세력에 파고들 수 있게 됐다. 4국에 나왔던 신의 한수까진 아니지만, 정말 좋은 행마였다. 이젠 백집이 손바닥이 아니라 주먹만해졌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Advertisement
이소용 캐스터는 "알파고는 오히려 하변이나 좌하귀를 지키면 이긴다고 계산한 게 아닐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송태곤 9단은 "그것도 방법이지만, 백은 중앙에 더 타격을 입으면 진다고 봐야한다"라고 단언했다. 알파고가 좌하귀를 지키자 이세돌은 6분이 넘는 장고에 들어갔다.
5국에서 이세돌 9단은 비교적 빠른 착수를 보이고 있다. 이세돌은 약 29분, 알파고는 57분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4국에서는 이세돌이 30분 가량을 남겼을 때 알파고와는 무려 1시간 차이가 났고, 이세돌은 끊임없이 초읽기에 시달려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