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예비신랑 육중완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육중완은 15일 오후 방송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은밀한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육중완은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진이 너무 성형이더라. 알고 보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 거라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누구나 맞는 보톡스와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하기 위한 눈썹 문신, 머리숱이 없어서 흑채 사용 등을 했다"며 소소하게 받은 쁘띠성형에 대해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화장품 광고까지 노린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자 "내가 광고주라면 도전 욕심이 생길 것 같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육중완은 김광규가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0일로 다가온 결혼식 주례로 가수 양희은이 나서는 사실을 전했다.
육중완은 "양희은 선배님 앨범에 참여하면서 너무 잘해주셔서 기억이 남았다. 여자친구에게 주례를 이야기하는데 둘다 동시에 양희은 선생님 이름을 내뱉어 깜짝놀랐다. 양희은 선생님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맡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축가는 신화 김동완씨와 더원 형님이 해주신다. 제발 더원 형님이 슬프게만 안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웃음을 유발했다.
육중완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6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여관 육중관 외에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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