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1회초 2사 1,2루서 상대 왼손 선발 앤드류 히니로부터 깨끗한 좌전안타를 날리며 2루주자를 불러들였다. 초구 바깥쪽 공을 볼로 고른 이대호는 2구째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는 공을 잡아당겨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시애틀의 주전 1루수는 좌타자인 애덤 린드다. 이날 원정경기서 휴식을 취한 린드는 시범경기 타율 3할1푼3리, 1홈런, 3타점을 기록중이다. 린드의 백업 자리를 놓고 이대호 등 3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백업 1루 자리를 놓고 이대호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치는 선수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헤수스 몬테로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통산 타율 2할5푼3리, 28홈런, 104타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38경기 출전에 그쳤다. 정교함보다는 일발 장타 스타일의 오른손 타자다. 그런데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아직은 타격감이 썩 좋지 못하다. 이날 경기서는 8회초 공격때 이대호의 대타로 들어가 내야안타를 터뜨렸다. 타율 2할5푼(16타수 4안타)에 홈런 없이 타점 1개를 기록중이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이대호와 맞대결을 벌인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5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회말 우완 저스틴 디프라투스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5푼8리가 됐다. 이날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