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 김용범)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1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영대 사무총장과 박한용 메리츠화재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갖고 양 사간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박영대 사무총장은 "오는 28일이면 스포츠공제 가입 의무가 명시된 생활체육진흥법이 발효된다. 이는 재단의 공제사업 추진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과 동시에 더 큰 책임이 뒤따르게 된다. 이와 관련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공제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 상품(강습회, 학교 밖, 워크숍 등)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개선 및 다양한 고객층(유아, 청소년, 노인 등)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상품 개발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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