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스타 다운 매력이 철철 넘쳤다.
'피겨 샛별' 유 영(13)이 스포츠조선 제정 제21회 코카콜라체육대상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거머쥐었다. 유 영은 1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포토제닉 행사에서 사진기자단이 선정한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날 유 영은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식장을 찾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면서 수상의 영광을 만끽했다.
유 영은 지난해 최연소 우승 및 국가대표 선발을 이뤄내면서 '포스트 김연아'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렸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기대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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