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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은 솔직한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MC와 패널들을 사로 잡았다. 출연진들은 강예원이 레드카펫에서 발산한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드레스 선택 기준을 묻자, 강예원은 "우아해 보이는 드레스로 고른다"며 "과도한 섹시는 저렴해 보일까 봐"라는 털털한 답변으로 옆집 언니 같은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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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6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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