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30일에 첫 방송 되는 SBS '보컬 전쟁-신의목소리' 제작진이 첫 녹화에 앞서 패널군단을 확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써니, 허영지, 강남 이외에도 에이프릴의 진솔, 김지민, 홍석천, 뮤지 등이 '신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7일 첫 녹화에 참여한다.
SBS 설 연휴 파일럿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신의 목소리'는 '강심장'의 박상혁 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정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특히 패널 출연을 확정한 써니는 "설 연휴 때 너무 재미있게 봤다. 오랜만에 식구 같은 박상혁 PD와 같이 방송하게돼 너무 기대가 크다"며 첫 녹화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SBS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의목소리- 윤도현편' 티저 영상은 웃음을 자아낸다. 윤도현은 "정규편성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라며 "'신의 목소리'는 보시는 분 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나도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 이번에 또 지면 난 어떻하냐. 무섭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지난 방송 우승자인 김재환에게는 "음악인으로서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뮤지션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 메시지를 보내 선배 뮤지션으로서 훈훈한 모습도 보여줬다.
기대와 화제 속에서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신의 목소리'는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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