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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용감한 기자들2' 녹화에서 한 사회부 기자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탈주범 김선용의 검거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토크가 끝난 뒤 윤정수는 "신인 때 서울예대 출신으로 알려졌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도 학력이 잘못 기재됐었다"며 "프로필을 수정하고 싶어 정정요구를 했지만 받아 드려지지 않아 '학력 위조한 게 아니냐'는 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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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이날 외모 때문에 현진영으로 오해 받았던 사연 또한 공개했다. 윤정수는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그날 올라온 기사 헤드라인에 '결혼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현진영'이라고 돼있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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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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