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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촬영할 때도 그랬고 톰과 제리가 연상되는, 둘 중에 늘 당하는 건 한 사람인 것 같이 보이지만 알고보면 서로 배려하는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더 나온다. 남녀 커플들의 사랑 얘기도 중요하겠지만 군인들이 나오는 드라마이다 보니 군인들의 끈끈한 우정이 관람 포인트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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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있는데 군인이라는 직업과 의사와 군인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 자체를 신선하게 보시는 것 같다. 의사는 드라마에서 많이 소개되긴 했는데 군인은 드라마에서 신선한 직업이다 보니 색다르게 봐주시는 것 같다. 의사들의 인류애를 초반 대본에서 김원석 작가님께서 많이 강조하셨다. 그게 지난주 방송에서 많이 강조가 됐다. 그런 부분에서 감동이 많이 왔다. 감사하게도 송송커플과 구원커플의 로맨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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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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