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가 개성과 매력으로 완전무장한 티저 릴레이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댄스파티 티저와 박신양 편 티저는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늘(16일) 오전, 강소라의 능청스러운 열연이 돋보인 티저가 공개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영상 속에는 법원 앞에 선 강소라(이은조 역)가 첫 등장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행복추구권'을 주장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곧 와르르 무너져버린 행복추구권처럼 크게 휘청거리는 그녀의 허당기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매의 눈으로 기자들을 탐색하기 시작한 강소라는 "명예훼손죄로 고소 당하셨다고", "이혼소송 중이시라면서요?" 등 의뢰를 물색하며 셀프 영업에 돌입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의뢰인의 행복을 찾아주겠다며 해맑게 명함을 날리는 모습에선 신입 변호사의 패기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는 반응.
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의뢰인을 위해서라면 발 벗고 뛸 이은조(강소라 분)의 당찬 면모를 미리 엿볼 수 있어 그녀의 긍정 에너지가 어떻게 표출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높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유쾌하게 넘어설 드라마. 오는 3월 28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