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태국 불법결혼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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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김스완(문채원 역)이 태국에서 위장결혼 사기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스완은 고성민(이원종 분)의 지도하에 돈을 벌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김스완은 18살 연기를 하면서 위장 결혼의 대상이 된 여자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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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은 가발을 쓰고 어설픈 태국어 인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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