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의 일전에 나서는 일본이 최정예 대표팀을 구성했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은 17일 내놓은 대표팀 소집명단에 혼다 게이스케(AC밀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 등 주력 자원을 모두 포함시켰다. 지난달 던디 유나이티드(스코틀랜드)에 입단한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와 최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하프나 마이크(덴하그)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일본은 24일과 29일 각각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 8차전을 갖는다. 17일 현재 일본은 2차예선 E조에서 승점 16으로 시리아(승점 15)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일본 대표팀 3월 A매치 소집명단
GK=가와시마 에이지(던디 유나이티드), 히가시구치 마사아키(감바 오사카), 니시카와 슈사쿠(우라와), 하야시 아키히로(사간도스)
DF=사카이 히로키(하노버), 사카이 고토쿠(함부르크), 나가토모 유토(인터 밀란),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턴),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 모리시게 마사토(FC도쿄), 후지하루 히로키(감바 오사카), 쇼지 겐(가시마)
MF=하세베 마코토(프랑크푸르트), 기요타케 히로시, 야마구치 호타루(이상 하노버),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가시와기 요스케(우라와), 하라구치 겐키(베를린)
FW=혼다 게이스케(AC밀란), 고바야시 유(가와사키), 우사미 다카시(감바 오사카),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 하프나 마이크(덴하그), 가나자키 무(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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