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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는 어린 나이에도 브라질 1부 세리에A 출전 경험을 보유하는 등 검증된 선수라는 게 부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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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인빌레로 복귀한 포프는 3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세리에A 리그를 포함해 3시즌 간 58경기에 출전, 3골을 기록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까지 가리지 않고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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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부산 감독은 "스쿼드에 없었던 유형의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포프의 영입은 2016년 시즌을 앞두고 팀 구성에 방점을 찍는 셈이다. 기존 공격진에 포프를 잘 녹여내 챌린지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겠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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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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