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교체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7회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삼진 1개를 당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56에서 0.242(33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에 4득점 8삼진이다.
그는 팀이 6-3으로 앞선 7회초 1사 1루 다니엘 나바의 타석 때 등장했다. 하지만 우완 라몬 라미레즈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또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2사 1,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좌익수 뜬공으로 벤치로 돌아갔다.
경기에서는 에인절스가 6대3으로 승리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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