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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끝나고 이내 배우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나영석 사단의 <꽃보다 청춘>팀과 함께 아프리카에 다녀온 박보검은 이국의 햇살 때문인지 조금 가무잡잡해진 상태였지만, '근사한'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남자로 거듭나 있었다. 특히 박보검은 사진가의 '큐' 사인이 떨어지면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함과 동시에 '스물 넷'이라는 나이와 어울리는 신선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밝혀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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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엘르>가 나눈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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