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유인영의 사랑스런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통해 마리로 첫 등장한 유인영이 기존에 연기했던 역할들과 다른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에서는 두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윤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연인인 차지원(이진욱)과 키스신을 선보이며 달달함을 전하는가하면, 민선재(김강우)의 질투를 유발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높였다.
유인영은 첫 등장부터 통통 튀는 모습으로 주변까지 화사하게 만들어, 차지원과 민선재 두 남자의 애정을 동시에 받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인영은 편하게 올려 묶은 머리에 항공점퍼를 입고 두 손에 목장갑까지 낀 보이시한 스타일 속에서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인영은 이전까지의 작품들에서 다소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아 활약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극 초반 로맨스를 책임지며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로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극의 전개에 향후 한 남자를 향한 지독한 그리움을 가진 캐릭터로 변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회에서는 이와 더불어 차지원과 카야(문채원, 훗날 김스완)의 운명적인 만남, 차지원과 민선재가 악연으로 돌아서는 과정이 그려져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