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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에서는 두 남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윤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연인인 차지원(이진욱)과 키스신을 선보이며 달달함을 전하는가하면, 민선재(김강우)의 질투를 유발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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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은 이전까지의 작품들에서 다소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아 활약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극 초반 로맨스를 책임지며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로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극의 전개에 향후 한 남자를 향한 지독한 그리움을 가진 캐릭터로 변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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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사진=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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