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17일 송일국의 페이스북에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팬들의 응원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송일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대한민국만세가 쏜다구요", "삼둥이도 본다는 과학사극 '장영실'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우리 아부지 잘 좀 봐주겠니?"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와 대한, 민국, 만세의 얼굴이 그려진 간식차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일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일국이 출연 중인 '장영실' 촬영장에는 대한, 민국, 만세의 아버지인 송일국을 응원하기 위해 삼둥이 팬클럽에서 보내온 간식차와 커피차가 도착했다. 밤낮 없이 촬영에 매진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분식은 물론 각종 음료까지 통 큰 선물은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밝히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
한편 송일국은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천재적인 재능으로 신분의 한계를 극복한 장영실로 분해, 톱니바퀴 없이 시보 장치를 울리는 물시계인 '자격루', 금속활자 '갑인자' 등을 개발하며 조선의 과학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미천한 신분 때문에 겪는 '장영실'의 서러움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김성경(세 종 역)과의 찰떡 케미를 뽐내며 조선판 브로맨스를 그려내는 등 '타이틀 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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