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YG엔터 테디가 설립한 레이블로 이적한다.
17일 자이언티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자이언티와의 2016년 4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넓은 음악적인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고 싶다는 자이언티 본인의 의사결정을 존중하여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본인의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자이언티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가요계와 방송계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하고 프로듀서 쿠시가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이적한다.
이는 자이언티와 쿠시가 한팀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엠넷 '쇼미더머니 5'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되면서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이언티는 아메바컬쳐에서 소속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물음표'와 '씨스루'의 피처링으로 목소리를 알렸고, 자신의 대표곡 '꺼내먹어요'와 '양화대교', '노메이크업' 등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지난해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