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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히로시마 카프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마에다 겐타는 산뜻하게 출발했다. 시범경기 3게임에 등판해 8⅔이닝을 던졌는데, 평균자책점이 '0'이다. 지난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첫 등판해 2이닝 1안타 무실점, 11일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전에서 3이닝 2안타 무실점을 찍었다. 1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다가 4회 2사후 2점을 내줬다. 실책으로 만들어진 상황이어서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류현진의 복귀가 늦어지고, 애리조나로 떠난 잭 그레인키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스콧 카즈미어가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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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나선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는 2⅔이닝 7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앞선 2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다가 3경기 만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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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 두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20개의 공을 던졌다. 현재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5월 말에서 6월 초 복귀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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