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유영아 극본, 홍성창·이광영 연출)에 캐스팅됐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강민혁이 '딴따라'의 두 번째 남자 주인공, 조하늘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조하늘 역은 '딴따라'에서 두 번째 남자 주인공으로 노래와 악기 연주 모두 가능한 배우를 찾았고 그 결과 강민혁이 선택됐다. SBS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강민혁은 '딴따라'로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할 전망이다"고 귀띔했다.
'딴따라'는 전직 대한민국 최대 가수 엔터테인먼트인 KTOP 이사이자, 현 대한민국 가장 지질한 신생 망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신석호의 성공담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오전 '딴따라' 출연을 확정 지은 지성이 신석호 역을, 여주인공 정그린 역으로는 혜리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강민혁은 우연히 신석호의 눈에 들어와 오합지졸 밴드의 리드가 되는 조하늘을 연기한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음악 천재'로 지성과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혜리를 짝사랑하는 순정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
'딴따라'는 KBS2 '예쁜 남자', tvN '버디버디'를 집필한 유영아가 극본을, '미남이시네요'의 홍성창·'퍽'의 이광영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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