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과 남편 임요환의 결혼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김가연 반성문 내용이 다시 화제다.
지난 2012년 김가연 임요환 커플은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가연은 "요환씨한테 그동안 못 되게 한 것도 있고 해서 준비한 게 있다며" 직접 쓴 반성문을 건넸다.
MC 유재석은 "하나의 작품이다. 제가 읽어드리겠다"며 편지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편지에서 김가연은 "언제나 내가 기댈 수 있는 고마운 나의 남자.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 드릴게요. 온 마음으로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편지를 다 읽은 유재석은 "편지에 인감도장을 찍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5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오는 5월 8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며, 사회는 유재석이 맡는다.
이에 맞춰 두 사람은 16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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