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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던 두 사람은 녹화에서도 어른들 무대 못지않은 감성으로 관객들과 '쌤'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위키드'를 연출하는 엠넷 김용범 CP는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합쳐지니 혼자 부를 때보다 감동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 오연준이 불렀던 '바람의 빛깔'을 뛰어넘는 무대가 나올 것"이라며 "두 어린이뿐 아니라 랩베이비 이하랑과 깜찍한 5살 우시연의 듀엣무대, 동요천사 송유진과 리틀효녀 최명빈의 듀엣 등 엄마미소부터 감동의 눈물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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