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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진은 고인이 된 고반장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 모연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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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진은 "잘했다. 오늘"이라며 위로했지만, 모연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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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은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켰고, 눈물을 흘리던 모연은 별이 가득한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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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연은 "위로는 대위님한테 받았다. 돌아와줘서 고맙다. 오늘 대위님 없었으면 아마 도망갔을지도 모른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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