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조권과 가수 홍경민, 김바다, 천상지희의 다나, 유리상자 이세준이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에 캐스팅됐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8090시절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모든 것이 느리고 서툴었지만 낭만이 살아있던 그 시절, 음악을 사랑한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대형 무대위에서 신나게 펼쳐진다.
국민가수이자 뮤지컬 무대에서 맹활약해온 홍경민은 임건, 대한민국 록 보컬의 척추 김바다는 김버드, 발라드 감수성의 자존심 이세준은 한찬민, 실력파 예능돌 조권은 최성곤, 빛나는 가창력의 다나는 한주리 역을 맡는다.
스태프 또한 최강의 멤버로 구성됐다. 팍스컬쳐 김용현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전 서울시뮤지컬단장인 이종훈 연출, '라디오스타'의 허수현 음악감독, 국내최고의 안무가 서병구, 최한초 작가 등이 뭉쳤다.
김용현 프로듀서는 "엄청난 음악과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선사하겠다"이라고 밝혔다. (02)3141-3025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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