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콘테 감독의 유력한 후임자는 로베르토 도나도니 볼로냐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레스터시티 감독, 파비오 카펠로 전 러시아 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들의 반응이 미지근 하다. 볼로냐 측은 '도나도니 감독이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일은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카펠로 감독 역시 스위스 방송 미디어세트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후보로 내 이름이 나오는 일은 자랑스럽지만 또 다시 대표팀을 이끌고 싶은 마음은 없다. 이미 잉글랜드,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어 본 바 있다. 매일 팀을 이끌 수 있는 곳(클럽팀)이라면 OK"라며 대표팀보단 프로팀 감독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또 다른 후보자인 로베르토 만시니 인터 밀란 감독 역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과의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다. 내 역할은 인터 밀란을 더 좋은 팀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라니에리 감독 또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터 생활에 만족한다. 아마도 이 팀이 내 축구인생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 같다. 이 팀에서 은퇴하고 싶다"며 장기 계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