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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XM은 6종의 신규 마스터를 업데이트해 총 30종의 마스터를 유저 앞에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자매 메로페와 마이아, 서포터 R&B, 독특한 야구선수 소니드 등 4종의 MXM 고유의 캐릭터와 함께 리니지2의 캣더캣, 길드워2의 릿로크를 더하면서 게임의 특성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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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애초에 엔씨소프트의 기존 IP들을 활용한 캐릭터들이 MXM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반대로 오리지널 캐릭터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6종 중 4종의 마스터를 신규 캐릭터로 선보이면서 특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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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은 12세 이용가를 예고하면서 타겟 유저층을 대폭 낮췄다. 또한 게임 플레이 방식도 RPG가 아닌 슈팅 방식을 가져오면서 신규 유저 확보에 공을 들이는 등 기존에 출시된 엔씨소프트 타이틀과는 확실히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MXM을 활용해 게임뿐만 아니라 각 마스터들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을 노리고 있다."며 "게임이 흥행한다면 MXM의 세계관이 넓어지고 앞선 수순을 밟겠지만 그에 앞서 게임성으로 유저들을 유혹해야한다는 필수적인 절차도 거처야 한다. 엔씨소프트의 미래를 책임질 MXM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 담당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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