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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궁 냄새라는 표현. 분명히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자궁'이라는 표현은 어떤 비하나 혐오가 아니었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난 편모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내 세상의 전부였고, 난 어머니가 떠나면 내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불리불안에 떨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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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자궁'이라는 표현은 여성을 어떤 성적인, 혹은 생산의 도구로 여겨 생식기라는 신체 부위로 단순치환하는 것이 아닌 모성에 대한 공포를 포함하고 있는 표현이다. 그런 분리불안과 모순된 감정은 오래된 제 창작물의 테마이기도 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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