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이 "로봇으로 소중한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이세돌과 바둑 승부를 벌인 알파고를 언급했다.
이날 박보검은 "지난 한주동안 인공지능에 관한 전세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아이린씨는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어릴 때 누구나 한번쯤은 로봇이 나 대신 숙제해주는 상상을 하지 않냐. 현실로 다가오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때 박보검은 "생활이 편리해지는 대신 로봇으로 대체해줄 수 없는 소중한 것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친구들과의 대화, 가족간의 식사도 중요하고, 뮤직뱅크 보면서 좋은 음악으로 기분 전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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