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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서영주는 집에 두고 나온 박태석의 지갑에서 남편의 전 가족사진을 발견했다. 전처와 아들, 자신의 남편이 담겨있는 사진이 계속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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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영주는 마트에서 동창을 만났고, 동창생은 그의 결혼에 대해 "솔직히 전처있는 남편이라 그랬는데, 지금은 뭐 다들 부러워한다. 니네 남편 TV에도 나오고 잘나가더라"며 푼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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