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과 고경표의 훈훈한 우정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회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최대 야생동물 보호구역 '에토샤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안재홍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재홍이 형이랑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저 보다 4학번 위다"라며, "거의 7년 내내 붙어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재홍은 여행내내 총무 역할로 힘들어 하는 고경표를 말없이 위로하며 든든한 형의 역할을 한 것.
안재홍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경표에 대해 "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고경표 역시 "형이랑 함께 오래하고 싶다"라며 같은 마음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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