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타선이 침묵하면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19일(한국시각)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2016시즌 시범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가 4⅔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2회와 4회 1실점씩 했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라이언스-브록스턴-왈든-헤프너가 이어 던졌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3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보이드가 5이닝 2안타 1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벤치를 지킨 오승환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 중이다. 5경기에서 5⅔이닝 동안 3안타(1홈런 포함) 1실점 2탈삼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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