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추승균 감독은 사령탑으로서 챔프전 첫 승을 거뒀다. 악전고투 끝에 19일 오리온 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추 감독은 "초반 힐과 전태풍을 제외하면 모두 움직임이 무거웠다"고 했다.
그는 "쫓아가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신명호를 투입하기 힘들었다. 전태풍과 김민구 김효범 등을 돌아가면서 슈터 2명을 배치했는데, 에밋의 돌파를 효율적으로 하고, 수비가 좁혀졌을 때 외곽 찬스를 보기 위한 의도"라고 했다.
추 감독의 작전은 후반에 적중했다.
그는 "디펜스는 끝까지 잘됐다고 본다. 특히 정규리그 막판 접전 상황에서 이긴 것이 도움이 되고 있다. 경기가 뒤지고 있어도 흔들림없이 추격할 수 있다는 선수단의 분위기가 있다"고 했다.
추 감독은 "하지만 오펜스는 조금 아쉬웠다. 하승진의 더블팀과 에밋의 수비가 오리온이 매우 강했다. 좀 더 세밀한 외곽의 간격 조정이 필요한 것 같다. 외곽슛 1~2개만 터지면, 이런 부분이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는데, 오늘 외곽슛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간격 조정을 통해서 좀 더 확률높은 외곽슛을 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민구와 문태종의 충돌에 대해서는 "아직 리플레이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경기 중이고, 챔프전이기 때문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 '욕을 한 것 같다'는 말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라면 주의를 주겠다"고 했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