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뒤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38·LA 레이커스)의 마지막 올스타전 유니폼이 10만40달러(약 1억1600만원)에 팔렸다.
19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NBA 경매사이트에 올라간 코비의 올스타전 유니폼은 1억원이 넘는 가격에 최종 낙찰됐다.
코비는 지난달 15일 캐나다 토론토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개인 18번째이자 마지막 무대에서 팬과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작별인사를 했다.
코비가 입었던 24번의 서부 콘퍼런스 유니폼은 지난달 24일 NBA 경매사이트에 올라왔다. USA투데이는 'NBA 경매사이트가 만들어진 뒤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밝혔다.
이 부문 2위는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 복귀전에서 입었던 유니폼(5만40달러)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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