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장범준의 지상파 데뷔에 본인 못지 않게 가족들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빠, 하고 달려가 뽀뽀 한번 해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범준의 딸 조아는 화면 속 아빠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송지수는 "어제 새벽 보는내내 입이 바짝바짝마르면서 왜 내가 긴장을하고 왜 내심장이 그렇게 빨리뛰었는지 내가 출연한줄"이라며 본인 못지 않게 긴장한 가족들의 마음을 전했다.
장범준은 19일 새벽 '유희열의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 지상파 데뷔 방송을 가졌했다. 이날 장범준은 대표곡 '벚꽃엔딩'을 비롯해 '꽃송이가', '여수 밤바다', '잘할 걸' 등을 열창해 콘서트 못지 않은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배우로 활동했던 송지수와 결혼, 딸 장조아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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