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25·포르투)이 비토리아전에서 18분 간 활약했다.
석현준은 20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도본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뱅상 아부바카르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석현준은 후반 35분 프리킥 찬스를 얻어내고 39분에는 크로스를 시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포르투는 전반 45분 세르지우 올리베이라의 오른발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전 공세를 계속했으나 1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는 승점 61이 되면서 2위 벤피카(승점 64)를 3점 차로 따라 붙었다.
비토리아전을 마친 석현준은 귀국길에 올라 21일 안산에서 소집하는 A대표팀에 합류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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