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벌 폭격기'로 변신한 김신욱(28·전북 현대)이 친정팀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 선봉장에 나선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20일 오후 2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울산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에서 김신욱을 원톱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2선에는 로페즈와 한교원, 루이스를 배치했고 이재성과 이 호에게 허리를 맡겼다. 포백라인에는 최철순 임종은 김형일 김창수, 골문에는 권순태가 자리를 잡았다.
윤정환 울산 감독은 변화를 택했다. 윤 감독은 지난 6일 상주 상무전에 선발로 내보냈던 김인성을 출전명단에서 제외하고 김승준을 윙어로 배치했다. 지난달 제대해 합류한 한상운은 서정진을 대신해 섀도 스트라이커로 자리했다. 원톱에는 이정협이 나섰고 왼쪽 측면엔 코바가 배치됐다. 더블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엔 구본상 마스다, 포백라인엔 이기제 김치곤 강민수 김태환이 나선다. 김용대가 상주전에 이어 다시 수문장으로 낙점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