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일요일 시범경기에 5000명이 넘는 팬들이 찾아와 이틀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넥센과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20일 고척스카이돔에는 5292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넥센은 주말 시범경기에 1만원의 다소 높은 입장료를 책정했는데,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시범경기 최다 관중이 들어찼다. 하루 전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4482명이 고척돔을 찾았었다. 한국에 처음 생긴 돔구장에 대한 궁금증이 팬들의 지갑을 열게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넥센은 이틀 간의 연습경기를 통해 9774만원의 수익을 만들어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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